유쾌하게 자극하라 서평
사람을 어떻게 경영해야 할까?
책 유쾌하게 자극하라 사람을 키우는 리더의 코칭 스킬 서평입니다.
서평 1 유쾌한 삶을 위한 책
지난 4월에 책을 받았는데 계속 못 읽고 있다가 최근에 코칭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이 책을 꺼내 들었다. 그런데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거의 책을 놓지 못할 정도로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정말 유쾌하고도 진지하며 실제적인 책이다. 코칭이 왜 필요한지, 어떠한 순간에 필요한지, 코칭의 효과는 어떤 것인지, 직장과 가정에서의 생생한 사례를 접할 수 있다. 고현숙 저자의 다 연간의 코치로써의 경험을 통해 코치가 되고자 하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 코치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나 대화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 좀 더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서평 2 좋은책이다.
나 또한 직장 내에서의 상사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부 한직원들과의 크고 작은 마찰이 있을 때마다. 나 자신의 리더로서의 한계를 많이 느낄 때가 많았다. 그러나 스스로를 자문했을 때.. 위치는 리더의 자리에 있지만.. 나 스스로 참된 리더가 되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가를 되돌아볼 때 특별히 한 노력이 없고 맨땅에 헤딩 하기식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때 만난 책이 유쾌하게 자극하라 인데.. 이 책은 나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었다.. 코칭의 세계로 안내하는 이 책을 만난 것이 나에게는 큰 행운이라 생각하고 긍정의 힘으로 많은 것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
서평 3 유쾌하게 자극하라
글로벌 사회라는 거대한 공동체에서 좋은 리더가 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스스로 리더의 자질을 갖추고 합리적으로 조직의 리더 함량으로 올바르게 이끌어나간다는 것 더욱 어려운 일이다. 한 가정의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코칭의 역할을 한다고 욕구속에서 아이들에 대한 단면만 보거나 부족한 것만 보이는 까닭에 아이들을 향해 꾸중만 하곤 한다. 과연 아이들이 좋지 못한것만 가지고 있어서 많은 꾸중만 하는것 인가는 심도있게 생각해야할 문제이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아이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여 스스로 할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것이야 말로 중요한 코칭(엄마)가 한일이 아닌가 싶다. 아이들을 향해 지시와 훈계를 떠나 스스로 할수 있는 자발적인 의지를 가동하는 것이 오늘날 절실하게 요구되는것이다. 인간의 본성은 양육되어질 부모로부터 좋든 나쁘던 보는것으로 답습이되고 상사로부터 배워 습관화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의 모습.상사의모습들을 보여준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이라는것을 알고 있으면서 리더로써 간과한다는것은 과연 타당한일인가. 필연 상대방의 잠재력을 들어나볼 줄 안다면 우리는 그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훌륭한 코치 역활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 대한 기초적은 경험으로 오는 판단이나 조언과 질책하는것은 오히려 반발심을 불어올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치루워야할 상황에 따라 모자를 바꾸워쓰고 새로운 역량을 제공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으며 더 나아가 코칭 시스탭이 확대로인해 자기적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개선해야 할것이다. 리더들이 자기 고집만을 고집하게되면 알게 모르게 조직의 생명력이 잃게된다. 내가 옳고 직원들의 생각이 부족하다는 고정관념이 사로잡힌다면 멋진 팀워크를 이루워낼수 있을까.
그러므로 코칭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이루워저야하며 상대방의 변화를 위하여 내가 해야하는것은 무엇일까? 상대방을 변화시키려면 좋은 의도를 인정해주고 자연스럽게 본을 보여야 한다.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잠재력을 키울수 있는 기회를 주는 동시에 스스로 높은 수준의 리더십을 보여주어야한다.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그 내면의 가능성을 탐구할 여지를 허용할때 효과는 최고을 이룰것이다.
누구의 문제인가를 많은 시간을 할하여가며 지적하기보다는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부족하지만 앞으로의 미래의 초첨을 맞추는것이 주요한 과제일것이다. 기업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것은 사람이 하는것이다. 경영자가 딜러버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기위하여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투철한 서비스정신이 필요하며 나의 중심에서 상대방의 중심으로 생각하고.대화면을 이끌고 큰 페러다임을 공감하고 느낄때 서로 배우게 되고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볼수 있을것이다.
잘 들어주는것 보다 큰 선물은 없다는것을 알면서 못지켜지는것은 말하고자하는 욕구가 사람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정한 대화는 경청에서 나오며 서로 욕구를 알아주고 공감해 줄때 비로소 상대에게 마음을 열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갈것이다. 인간이란 겉보기에는 무기력해 보일지 몰아도 인간이 내포하고 있는 내면속에 잠재력이 있기 마련이다.
그 잠재력을 감동으로 만들기위하여 열정적으로 시도한다면 안될것이 없을것이며. 끈질기게 노력한다면 보다 좋은기술로 발전할수 있다는것은 분명한 사실인것이다. 관리자가 해야 할일은 주요한 평가를 하는것이 아니라 평가를 통한 개선하는 역활에 측정한 지표를 개발하는것이다.
직장에서 제일듣고 싶은 말은 1위-수고했어.자네가 최고야. 2위-이번일 은 자네 덕분에 잘 끝났어.3위-괜찮아.실수할 때도 있는거야.4위-오늘 내가 한잔 살게 ..이것을 보면 상대방을 인정하는 말들로써 긍정적인 말의 변화속에 칭찬의 의미를 담고 잇다.
신뢰= 성품+역량 21세기의의 리더들을 만들기위하여 신뢰를 쌓아가야 하며 진정한 사람으로 거듭 태여나기위하여 유쾌하고 유모스럽게 상대에게 자극해 준다면 거듬 발전할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 될것이다.인생을 비극을 희극으로 반전시킬수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행동의 지향성으로 바뀔수 잇을것이다. 그러므로 유쾌하게 자극한다는것은 사람들을 리더로 키울수 있다는것이 코칭으로 완성될 것이다.
서평 4 사람을 알아가는 것
옛말에 한 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의 마음은 모른다고 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코칭의 의미를 타인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사례를 하나하나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읽어가면서 예전에 내가 받았던 교육이 얼마나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고 또 내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다른 이들에게 고통을 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나 가정이나 직장에서 무조건 윗사람에게는 순종하는 것이 미덕인양 배워온 나로서는 내가 윗사람이 되었을 때 당연히 아랫사람이 순종해야 하는 것으로 당연시했기 때문에 많지 않은 나이지만 상당히 권위적인 사람이라고 생각되었을지도 모르고 말이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사실 지시하고 따르기도 바쁜 세상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천천히 상대방의 입장에서 들어주기란 현실에서는 그렇게 녹녹하지 않은 일일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상대방의 감정은 무시하고 사실 전달 에만 주력할 수도 있고 또 그것이 감정적인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이 책은 그러한 점들의 해결책을 제시해 주기는 하지만 사실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보다는 실천하기가 더욱더 어려운 것이 실제일 것이다.
머리는 차갑게 하고 마음은 따듯하게 하자는 내 직장 생활의 처음 모토는 지금 많이 퇴색되어 버린 것도 사실이다.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자세 그것이 이 책을 쓴 저자의 의도가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특히 책 뒷부분에 "코칭"에 대한 홍보의 의도가 많이 보인 것이 책의 사족처럼 보인다.
순수한 의도가 아닌 뭔가 의도하는 듯이 보이는 것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상대방의 관점에서 나를 찾는 것이 아닐까 싶고, 바쁘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다시 한번 나와 상대방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쉽지는 안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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