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기업2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서평 책 짐 콜린스가 쓴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서평 4가지입니다. 서평 1 어떤 사람이 운영을 하냐가 중요하다. 스톡데일 패러독스 이 책은 내가 미국 유학을 불행스럽게 중도하차하며 친구에게서 정말 감동 깊게 읽었다며 쥐어 주던 책 ''Built to Last''를 지은 작가의 책이며 나 또한 기업의 흥망 성쇠와 나아갈 비전이 무엇인가를 짐작하게 하는 좋은 책으로 남아있는 작가 Jim Collins의 역작이다. 그는 이 책에서 ''Built to Last''''의 후편이 아니라 전편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다 라는 단문은 씹으면 씹을수록 맛이 나는 칡뿌리 같은 격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작가는 그의 말을 그대로 ''글쓰기''에 초점을 맞춰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 즉 다시 말.. 독서평 2021. 1. 11.
재포스 행복경영 딜리버링 해피니스 서평 재포스 CEO의 행복경영 딜리버링 해피니스 노하우 서평 어떤 경영을 해야 좋은 기업을 만들 수 있을까? 독서평 1 결국은 행복이다 토니 셰이는 '브레인'이다. 성실하게 수업에 임하지 않아도 성적은 우수하다. 토니 셰이에게는 성실함이 아닌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었다. 그 기발함으로 학업도, 사업도 성공해낸다. 창조와 실험을 좋아하고 이론보다는 실전을 중시하는 것. 경험으로 배우는 것. 이것이 성공의 원천이 아닌가 싶다. 거기에다 중요한 한 가지.. 인생의 진정한 성공은 무엇을 향해 가야 하는 것인지 아는 것! 평생 누리며 살 수 있는 돈을 포기할 수 있는 그에게는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의지로 최종적으로 그가 원했던 것은 '행복'이었다. 행복의 가치를 기업에도 적용하여.. 독서평 2021.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