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월요일 비트코인 시장 상황

21년 7월 12일 월요일 비트코인 시장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월요일은 저번 주봉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조봉이 시작하는데요. 차트는 아직도 박스권을 벗어 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오늘 뉴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는 해당 자산운용사 순 운용자산의 5%에 해당하는 규모다. 링컨 애비뉴 캐피탈은 1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공지하며 "향후 BTC 비중을 자산의 20%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12일 오전 8시47분 비트코인은 1.9% 오른 3만3723달러, 이더리움은 1.1% 오른 2107달러, 에이다는 0.8% 오른 1.33달러, 도지코인은 0.5% 오른 0.21덜러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 https://cnews.thekpm.com/view.php?ud=20210712084826211931afa4cb1_17)

구겐하임 회장 “비트코인 1만 달러까지 떨어질 것” 비트코인 옹호론자로 알려졌던 스콧 미너드 구겐하임 투자 회장이 "비트코인이 1만 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미너드 회장은 현지 시간 10일 CNBC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현재보다 70~80% 급락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는“지금 당장 비트코인을 구매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며 “투기꾼이 되고 싶다면 비트코인을 사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biz.sbs.co.kr/article/20000022607?division=NAVER)

JP모건 "엘살바도르 BTC 법화 채택, BTC에도 부담"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JP모건이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 채택은 국가뿐 아니라 암호화폐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JP모건은 지난주 발표한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일일 거래량은 400~500억 달러를 웃돌지만 대부분은 대형 거래소에서 비롯된다"며 "비트코인의 상당 부분이 비유동적 기관에 락업돼 있으며 90%는 1년 이상 손바뀜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엘살바도르의 일일 결제 규모는 최근 온체인 거래의 4% 정도"라며 "이러한 거래량과 유동성 부족은 교환 수단으로서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심각하게 제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JP모건은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 채택 이후 사람들의 회의적 반응,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이 이중 통화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미국의 비트코인 수요 불균형과 달러 유동성 부족 등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https://kr.coinness.com/)

 

 

JP모건에서 엘살바도르 BTC법정 화패 채택은 BTC에도 부담이 된다고 부정적인 의견을 내고 있고 구겐하임 투자 회장은 현제 비트코인 시세보다 70%~80% 하락할거라 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시세
7월 21일 비트코인 시세

차트는 약간상승하고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아직도 박스권입니다. 이전에 말했던 것처럼 박스권을 벗어나기 위헤서는 큰 호재나 악재가 나와주어야 하는데요. 아직 이런 뉴스가 없는걸로 봐서는 일봉에서 이편선이 모이는 곳까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이상 비트코인 시장 상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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